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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60년 창업부터 ‘고객 제일’의 슬로건을 내걸고, 도약을 계속해 온 밀본
밀본은 업무용 헤어 화장품 전문 메이커로서 출발하여, “고객 제일 주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독자적인 전략 아래에 발전을 계속해왔습니다.
1967년 퍼머넌트용 롯드(밍크 롯드)를 개발하여, 이 롯드와 펌제의 세트 판매를 계기로, 콜드 펌제 메이커로서의 지명도를 올렸습니다.
나아가서는 1985년 프랑스 외젠 사와 헤어 컬러(염모제)의 업무제휴를 실행하여 헤어 컬러 분야에도 참가.
그리고 1996년 6월 업계 최초로 주식을 점두 공개하여, 창업 이래 35년만에 업무용 헤어 화장품 종합 메이커로서 일본 국내 톱 레벨의 지위를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1967년 퍼머넌트용 롯드(밍크 롯드)를 개발하여, 이 롯드와 펌제의 세트 판매를 계기로, 콜드 펌제 메이커로서의 지명도를 올렸습니다.
나아가서는 1985년 프랑스 외젠 사와 헤어 컬러(염모제)의 업무제휴를 실행하여 헤어 컬러 분야에도 참가.
그리고 1996년 6월 업계 최초로 주식을 점두 공개하여, 창업 이래 35년만에 업무용 헤어 화장품 종합 메이커로서 일본 국내 톱 레벨의 지위를 확립할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움은 영원한 테마. 확실한 시장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원하는 여성의 마음은 전 세계 공통입니다.
밀본에서는 창업 50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에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필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 전 지역의 미용에 공헌’ 한다라는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내걸었습니다.
전 세계의 헤어 디자이너들을 통해서 여성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하며, 전 세계 No.1 글로벌 프로페셔널 메이커를 목표로 할 것입니다.
밀본에서는 창업 50주년을 맞이하는 2010년에 ‘교육을 중심으로 한 필드 활동을 통해
전 세계 · 전 지역의 미용에 공헌’ 한다라는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내걸었습니다.
전 세계의 헤어 디자이너들을 통해서 여성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하며, 전 세계 No.1 글로벌 프로페셔널 메이커를 목표로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