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2019.04.19

 










밀본코리아의 2019년을 여는 새해 첫 행사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에 거쳐 부산, 서울, 대전에서 밀본 컬러 스페셜리스트 쿠라사와 노리유키 씨의 컬러 어드밴스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시간을 거듭해갈수록, 고객이 디자이너에게 원하는 컬러의 경향은 단지 예쁘고 아름답거나, 유행을 끌고 있는 디자인인 것만은 아니게 되었다. 고객에게 필요한 컬러 제안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맞추어 제안하는 '퍼스널화'된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이 세미나에서 쿠라사와 씨가 꺼낸 첫 마디였다.

그와 같은 배경에서 떠오르게 된 컬러가 바로 폭넓은 고객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그레이지(그레이 베이지) 컬러이다. 다만 그레이지를 표현하기에는 그레이가 강해지면 모드함이 과해지고, 베이지가 강해지면, 평범함이 과해진다는 점에서 정중앙의 '매끄러운 그레이지'를 표현해내는 것 자체가 난제로 자리잡고 있었다.

밀본에서는 3가지 색을 조합한 독자적인 조색 "차콜 그레이"로 그 과제를 해결한 그레이지를 실현시켰고, 그것이 바로 2019년 2월부터 새롭게 발매되는 트렌드 컬러, '포기 라인'이다. 포기 라인은 황빛이 강한 모발용으로 포기 그레이지(fGG)와, 적빛이 강한 모발용으로 포기 블루지(fBG) 이렇게 총 두 가지 컬러로 라인업되어있다.

쿠라사와 씨는 모델 3명의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 포기 라인 단품 그 자체의 컬러감을 선보임은 물론, 믹스 레시피로 컨트롤한 색감을 눈앞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포기 라인과 발군의 궁합을 자랑하는 '스펀지 스퀘어 발레아쥬' 테크닉을 새롭게 공개하기도 했다.

포기 라인을 새롭게 소개하면서, 어딕시와 포기 라인의 차이점으로 어딕시는 고객층을 10대~20대 전반의 젊은 세대, 포기 라인은 20대 후반~40대 초반의 성숙한 여성 고객층으로 나누어 설명하여 디자이너 분들의 시술 상의 제안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하기도 했다.

 

2019년에 접어들면서도 한색의 인기는 그레이지와 함께 그 꾸준함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다만 고객들에게 항상 같은 애쉬만 제안해서는, 고객들도 애쉬에 싫증을 낼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포기 라인의 그레이지를 고객들의 관심을 환기시켜줄 좋은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기대해본다.​

<모델 레시피, 위 사진 순서대로>
Model 1 Medium - Balayage

 


- 사전 상태 : 모근 4Lv, 중간 8Lv, 모발 끝 10Lv

①스펀지 스퀘어 발레아쥬 : 블리치 파우더 6% 2배

②헹굼

③원메이크
>모근~중간 7-fGG 6%
>중간~모발 끝 9-fGG 4.5%

Model 2 Long - Inner Color

- 사전 상태 : 전체 5Lv 버진모

①전체 베이스
>C13-CL 6% 2배 =>10Lv로 톤업

②이너 컬러
측두부 아래 반달형 슬라이스
>블리치 파우더 9% 2배 →17Lv로 톤업

③헹굼

④이너 컬러
>6-fGG:8-55 (3:1)

⑤베이스
>8-fBG 3%

Model 3 Bleach on Color(High Tone)

사전 상태 : 전체 16Lv(사전 탈색 상태)

 

원메이크 : 9-fGG : 9-srMV (3:1) 3%​